소그룹에서 신앙서적을 함께 읽는 시간은 단순히 책을 읽는 모임을 넘어, 삶을 나누는 자리입니다. 같은 문장을 읽어도 마음에 남는 부분은 저마다 다르고, 그 다양한 마음이 모일 때 신앙은 한층 더 깊어집니다. 정답을 말하려 애쓰지 않아도 괜찮습니다. 솔직한 한마디, 짧은 고백 하나가 서로의 신앙에 잔잔한 울림을 줍니다. 책은 대화를 여는 계기가 되고, 나눔은 우리를 조금씩 변화시킵니다. 함께 읽고, 함께 나누며, 함께 살아내는 것. 소그룹의 소중한 힘이 담겨 있습니다.
01 성서신학
하나님 나라 신약성경(톰라이트)
세계적 신학자 톰 라이트가 선보이는 신약성경 완역본입니다. 그리스어 원문을 최대한 고수하면서 적실성 있는 오늘의 언어로 풀어냈습니다.
목사나 전도사가 아니어도 성경을 읽어야 한다는 것은 동일합니다. 이 책은 성경을 해석하는 측면에서 성경읽기를 도와줄 수 있는 책 입니다. 더불어 성경이 말씀하시는 진정한 의미를 발견할 수 있도록 도와줍니다.
시편의 깊은 세계(버나드 앤더슨)
시편을 단편적으로 경험하게 되는 우리들에게, 이 책은 시편전체의 구성과 의미에 대해 알게 해줍니다. 시편을 크게 다섯 가지로 나눠서 설명하는 이 책의 내용을 가만히 따라 가다보면, 더 깊은 시편의 세계에 감동하게 됩니다. 시편 150편을 더 깊이 읽도록 도와주는 책입니다.
왠지 어렵게만 느껴지는 소예언서. 그러나 열 두 예언자들을 따라 “예수에 관한 믿음” 에서 “예수의 믿음”(예수님처럼 믿는, 예수님과 같은 믿음)으로 우리 믿음의 지평을 넓혀가다보면 어느새 소예언서가 친숙하게 느껴지는 경험을 할 수 있을 것이다. 구약성서가 말하고자 하는 정의와 긍휼의 메세지를 쉽고 재미있게, 그러나 날카롭게 제시하는 책.
02 조직신학
팀켈러의 복음과 삶(팀켈러)
하나님을 거부하는 2가지 방법이 있다. 첫번째는 하나님을 거부하는 것이고, 두번째는 하나님을 이용하는 것이다. 교회를 다닌다는 것은 나도 모르는 사이 나도 모르게 나의 가치를 위해 하나님을 이용하게 됨으로, 하나님을 거부하게 된다. 이 책은 교회를 다니면서도 우리는 얼마나 종교와 복음사이에서 복음적 삶이 아닌 종교적 삶으로 자꾸 회귀하고 있는지를 말해준다.
『현대인을 위한 신학강의』는 기독교에 처음 입문하는 교인도, 비기독교인과 타종교인까지도 큰 어려움 없이 읽을 수 있는 책입니다. 꼭 종교를 갖지 않더라도 순수하게 신학을 공부하고 싶은 사람들에게도 도움이 될 책입니다.
03 실천신학
5가지 사랑의 언어(게리 체프만)
내가 사랑을 하는 언어가 있다. 게리체프만은 그것을 크게 5가지로 보았다. 우리는 이 5가지 중 주요한 한가지와 부차적인 한가지를 사용해서 사랑을 표현한다. 사랑은 상대에게 나를 맞추는 것이다. 이 책을 통하여 사랑의 언어를 맞추어가기를 바란다.
성경은 재산과 소유, 경제 정의의 문제에 대해 어떻게 말할까요? 불의한 경제 구조속에서 그리스도인은 어떻게 살아야 할까요? 이 책에서 작은 실마리를 발견하실 수 있을 겁니다.
일상에서 신학하기(하워드 스톤)
우리는 반드시 우리가 하는 매일매일의 크고 작은 결정에 우리의 신앙이 영향을 미치도록 해야 한다. 이것이 바로 우리가 우리의 신앙을 증명하는 방식이다. 특별히 이 책을 통해 기독교인들의 사회적 역활에 대한 신학적 성찰이 충분히 이루어지길 기대해본다. 나아가 혼돈하는 세계관 가운데, 올바른 신학적 사고를 할 수 있는 성도로 성장되어지길 바래본다
기독교 세계관은 무엇보다 예수님의 세계관이어야 한다.이 책은 예수님의 가르침 중 팔복에 집중한다. 팔복은 짧은 본문이지만, 그 안에는 저자가 제시한 기독교 세계관의 자리와 방향인 욕망, 경계, 환대, 대화, 평화라는 주제가 모두 녹아들어 있다.
왜 일하는가(조정민)
사람은 누구나 일하며 산다. 자본주의 사회의 일원으로서 어떻게든 살아남기 위해 더 많이, 더 피곤하게 일하는 우리들. 하지만 성경은 일에 대해 어떻게 말하고 있을까? 교회 너머, 우리의 일상에서 시작되는 영성, 일의 영성에 대해 배울 수 있는 책.
04 역사신학
다시 쓰는 초대 한국 교회사(옥성득)
이 책은 초기의 한국교회의 역사가 서구 의존적이었다는 기존의 통설을 깨고 자급적이고 자치적이었음을 피력합니다. 한국 교회는 서구 기독교의 정신을 맹목적으로 답습하기보다 한국의 전통 안에서 새롭게 구현해 낸 부분이 분명 있습니다. 책을 보다 보면 우리가 오해했던 부분이 풀리기도 하고 새로운 사실이 깨달아지는 즐거움이 분명 있을 겁니다.
이 책은 단순한 초대교회 및 가정교회 안내서가 아니다. 교회의 본질이 역동적으로 드러난 살아 있는 교회의 모습을 통해 교회의 새로운 가능성을 열어 주는 책이다. 역사적 고증과 신학 자료에 기초해 재구성한 이 책은 초대교회의 복원을 꿈꾸는 이들, 교회 내 소그룹이나 셀 모임, 가정교회 그리스도인에게 교회 본연의 모습을 생생하게 보여 준다.
초대교회사(후스토 곤잘레스)
초대교회사는 교회의 태동을 통해 '교회''공동체'의 역동성을 느낄 수 있습니다. 또한 중세교회사로 이어지는 역사적 흐름을 보며 인간의 부족함과 그로 인한 어두운 면 또한 함께 비교할 수 있습니다.
초대교회사는 교회의 태동을 통해 '교회''공동체'의 역동성을 느낄 수 있습니다. 또한 중세교회사로 이어지는 역사적 흐름을 보며 인간의 부족함과 그로 인한 어두운 면 또한 함께 비교할 수 있습니다.
교회사의 숲(배덕만)
기독교의 역사를 주제별로 잘 정리해주는 책입니다. 제1부는 교회와 역사를 다루고, 제2부는 교회와 문화, 3부는 교회와 제도, 마지막 4부는 교회와 사회를 다룹니다. 교회사 이천년의 역사를 주제별로 잘 정리한 책이어서 전체 교회사를 숲을 바라보듯, 건강한 시각으로 살필 수 있는 책입니다.
05 소그룹 교재용
리딩지저스 시리즈(이안 더귀드 외)
일 년에 성경 독을 할 수 있는 책입니다. 혼자만의 공부에도 물론 좋치만 소그룹원들과 성경을 함께 공부 할 수 있습니다. 또한 공부에서 끝나는 것이 아니라 교재에 나와 있는 질문들을 통해 서로의 삶을 나누며, 격려하고 기도할 수 있습니다.
미 남침례교단에서 제작한 이 책은 영아에서부터 장년에 이르기까지 광범위한 세대를 아울러 성경 구,신약을 공부할 수 있는 교재입니다. 오랜시간 좋은 평가를 받아온 책으로 한국 두란노에서 수입해 번역했습니다. 말씀양육의 기초부터 심화까지 함께 공부할 수 있습니다.
왜 나는 아직도 그리스도인인가(차재승)
스스로를 “그리스도인” 이라고 생각하는 사람들이 살면서 한번쯤은 맞닥뜨려야 하는 질문. 의심없이 당연하게 받아들였던 주제들에 대해 다시 한번 점검해 보면서 내가 가진 믿음의 내용이 무엇인지 재정립 해볼 수 있는 책.
06 기타
다른교회(김요한 외)
함께하는교회에 오신 여러분을 환영합니다. 우리가 세상의 많은 교회 중에 함께하는교회를 찾은 이유가 분명히 있을 것이다. 이 교회는 어떤 철학을 가지고 시작되었을까? 이 교회는 앞으로 어떻게 되길 원할까? 함께하는교회가 궁금하다면 이 책보다 함께하는교회를 더 잘 설명할 수 있는 방법은 없는듯하다.
복음주의 대표 작가 필립얀시의 ‘놀라운 하나님의 은혜’를 개작한 책입니다. 용서가 가능하지 않은 세상에서 용서의 의미를 물으신다면, 아직 용서하기 어려운 이가 가까이에 있다면, 나 또한 누군가에게 용서받아야 한다면 일독을 권합니다.
하루5분 성경태교 동화(박충)
책을 쓰신 박총 목사님은 무려 자녀가 넷입니다. 바쁜 가운데도 자녀들에게 성경을 읽어주는 시간은 꼭 가졌다고 합니다. 이 책이 바로 그 선한길로 여러분을 인도할 겁니다.
한 사람이 신앙을 가지게 되는 전 과정, 그 과정 안에서 가지게 되는 예민한 질문과 대답들을 기계적인 교리가 아니라, 저자의 실제 경험을 통해 듣고 생각해 볼 수 있는 책입니다. 기독교신앙에 대한 기초적인 궁금증을 가진 분들 뿐 아니라 신앙생활을 오래 하신 분들 모두에게 새로운 마음을 가지게 할 만한 책입니다.